韓國職場禮儀

　　韓國是個注重禮儀的國家。職場中，上班族需要遵守一定的禮儀規範。下面是為大家準備的，希望可以幫助大家!

　　首先，就是見面問候。問候時，需要說“您好”，還需要彎腰鞠躬。根據鞠躬的角度，分為三種不同程度的鞠躬禮。

　　職場禮儀始於人與人之間的關係。如此，與人初次見面最先做的就是“問候”。但是不遵守這樣“問候禮儀”的情況比想象要多，不適當表達往往會造成誤會。

　　根據彎腰的角度，問候分為3種。

　　15度問候：注目禮

　　30度問候：普通禮

　　45度問候：鄭重禮

　　1. 15度問候：注目禮

　　① 別名“目禮”

　　②在走廊、電梯等空間狹窄的地方遇見時

　　③再次遇見打過一次招呼的人等時候

　　2. 30度問候：普通禮

　　①日常行的最多的禮

　　②上級、客戶等商業活動時

　　③迎送顧客的時候

　　3. 45度問候：鄭重禮

　　①最鄭重的利益

　　②典禮或和禮儀沾邊的場合使用

　　③對客戶表示歉意或感謝時

　　名片是商業活動中自我介紹的代表性方式，今天就來分享一下職場禮儀中的“名片禮儀”吧。

　　명함의 유래

　　名片的由來

　　명함을 처음 사용한 나라로는 중국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옛날 중국에서 아는 사람의 집에 방문했다 상대가 부재중이었을 때 자신이 방문했다는 증거로 이름을 써놓은 종이를 남겨놓았다는 것에서 최초 명함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프랑스에서는 루이14세 때부터 사용했으며, 루이 15세 때에 현재와 비슷한 명함을 사교에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據推測，首先使用名片的國家是中國。有種說法，在過去的中國，認識的人上門到訪，遇上對方外出的時候，就留下寫上自己名字的紙條，作為曾經到訪的憑據，這就是最初的名片;也有說，法國的路易十四時期開始使用，到路易十五的時候就在社交中使用與現代相似的名片了。

　　한국인 최초 명함 사용자는 유학생 유길준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명함이 사용되어져 온 것인데요. 비즈니스시에 명함은 첫만남시 자신을 소개하는 필수 도구가 되고 있죠.

　　據記載，韓國最先使用名片的人是留學生兪吉濬先生。就這樣，把要自我介紹的情況自然地用名片表達的方式就流傳了下來。商業活動時，名片已經成了初次見面自我介紹的必要工具。

　　그렇다면 명함 예절, 어떻게 알고 실천해야할지 아래에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那麼，下面簡單地介紹一下，如何學習和實踐名片禮儀^^

　　1명함 전달 방법

　　遞名片的方法

　　명함을 주고 받을 때는 반드시 일어서서 교환

　　遞接名片時，一定要起身再交換

　　명함 지갑에서 꺼내어 주고 건넬 때는 상대방의 가슴 높이에서 두손으로 전달

　　把名片從錢包裡拿出來遞出去的時候，用雙手遞到對方前胸的高度

　　명함의 방향은 상대에게 글자가 바로 보이는 방향으로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