祈禱電子琴譜

  《祈禱》是韓國2000年《藍色生死戀》的片尾曲,由鄭日英演唱。這首歌曲很有名氣。一起來看看小編為你帶來的“”,這其中也許就有你需要的。

  《祈禱》電視劇簡介

  2000年韓劇,系列電視劇《藍色生死戀》之《秋天童話》第一部,由宋慧喬、宋承憲、元斌、韓彩英主演,尹錫湖執導。幾位主角間錯位的命運,糾葛的感情,奠定了整部劇的悲情基調,可說是早期韓劇的代表作。

  劇中俊男美女的搭配組合,為此劇增色不少,而該劇之所以受到關注,離不開其曲折的劇情。故事從同一天出生卻被護士大意調錯了包從而錯走進對方命運的恩熙和芯愛兩個小女孩講起,開頭即埋下了悲劇的伏筆。劇中幾位小演員的戲份不輕,而他們的出色演出沒有讓觀眾失望。兩個女孩身份真相的揭開,讓長大了的恩熙和俊熙的感情有機會從親情昇華到愛情,而這樣的離奇的一段“兄妹戀”無疑是拉動觀眾眼球的重要因素之一。此外,畫面和音樂的絕妙搭配也是吸引觀眾的原因。唯美的畫面和動聽的音樂都為劇情作了恰當的註解。配角的出色表演也是該劇能夠掀起超強人氣的重要原因之一。

  《祈禱》電子琴譜

  《祈禱》歌詞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以上就是小編為大家提供的“”,希望大家能夠喜歡!